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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24 14: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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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시는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 사업인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케어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공동주택 중 요청단지 대상으로 10개 단지를 직접 방문해 단지별 궁금한 사항, 관리업무 주요 사항, 부정․비리 사례 등을 비롯한 관리 실무 노하우 전수 등 컨설팅을 추진한다.


신규 단지, 경력이 적은 주택관리사 배치 단지를 우선 선정해, 공동주택 관리규약 제․개정, 예산 및 사업계획의 수립, 장기수선계획 검토 등 공동주택 관리의 기반을 갖추도록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원하는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는 구․군 공동주택 관리 부서(건축과, 건축과 외 공동주택관리부서가 있는 경우 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지원단 운영과 관련한 사항은 시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으로 각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업무 기반이 조성되면 공동주택 관리 위반사례가 줄고, 관리비 절감, 분쟁 감소 등 주민이 체감하는 주거 만족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원단은 2020년 4월부터 부산지방공인회계사회, 부산지방변호사회 및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의 회원들 15명으로 구성․운영되어, 2022년까지 총 25개 단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완료한 바 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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