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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3 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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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넷=강경호 기자] 안전문화운동추진 부산광역시협의회 총회’가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6일 오후 3시 30분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실천 확산과 시, ·, 안전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간 협력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안전문화운동추진 부산광역시협의회(이하 안문협)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자료에 의하면 이번 총회에는 안문협 공동위원장인 서병수 시장과 서의택 민간대표를 비롯한 지역의 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청·고용노동청·교육청·소방안전본부 안전관련 행정기관장과 안전관련 공공기관·시민단체 대표, 구·군 안문협 민간위원장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2017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유공자 시상, 부산시 안전문화운동 성과보고 및 금정구 우수사례 발표,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안전토크 시간을 갖는다.


이날 총회에서 각 기관·단체는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분야별 안전문화활동 추진을 다짐하고, 시는 '2019년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추진'을 계기로 안문협 주축의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한 안전문화운동을 더욱 더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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