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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23 20: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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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세계차의 날` 기념식<사진>이 지난 21일 내외빈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뉴스부산={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세계차의 날' 기념식<사진>이 지난 21일 내외빈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공연에 이어 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의 기념사, 탕 쉥야오 UN FAO 한국협력연락소장의 축사, 선언문 낭독, 폐회식, '풀잎사랑'의 가수 최성수의 축하공연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식전행사는 팝페라 가수 에클레시아의 멋진 노래와 함께 하동군 다문화가족 여성들로 구성된 '무지개 합창단'이 김동규 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5월'로 개사해 열창하는 특색 공연도 펼쳐져 큰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또한 행사 참가자 모두가 공연을 즐기며 자유롭게 티푸드와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예다원의 찻자리도 마련돼 자연스러운 행사를 연출했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하동야생차 산업이 전 산업의 분야로 다양하게 확대됨에 따라 하동군민부터 전 세계인까지 관심과 성원을 지속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세계차의 날은 나라별로 다른 차의 역사, 문화, 환경, 경제적인 가치를 가진 차(茶)의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2019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채택된 후 2020년부터 매년 5월 21일로 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각 나라에서 활동하는 차 협회나 차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하동세계차엑스포를 계기로 세계차의 날이 더욱 알려져 앞으로는 전 세계 차인들이 함께하는 날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엑스포 개장 3주 차 마감 5월 21일 기준 엑스포장을 찾은 누적 관람객은 80만 명을 넘어섰으며, 산업융복합관 및 하동차시장 누계 판매액은 9억 원을 달성했다. 해외 바이어 상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수출 협약도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하동군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내달 3일까지 개최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지난 18일부터 1·2행사장 내 각종 체험행사 25종에 대해 전면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해 엑스포를 방문하는 관람객의 만족도와 하동차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넷언론-뉴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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