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24일 오후 부산시청 1층에서 전시되고 있는 부산관광사진전 모습. 아름다운 부산의 하루, 다이믹한 일출 일몰을 주제로 하는 프로 사진작가들의 작품이 일반 사진과 함께 알루미늄패널로 제작되어 사진의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시되었다. 강경호 기자
▲ 작가 황차곤, Busanhang Port(부산항)
▲ 작가 Peter Do Marco, I`Park Building (마린시티야경)
▲ 작가 권기학, Songdo Beach (송도해수욕장)
부산관광사진전이 24일 오후 부산시청 1층에서 전시되고 있다. '아름다운 부산의 하루', '다이믹한 일출 일몰'을 주제로 프로 사진작가들의 아름다운 작품들이 일반 사진과 함께 알루미늄패널로 제작되어 사진의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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