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부산시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9월 16일 오전 11시~오후 8시까지 수영요트경기장 광장에서 「제13회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생동하는 삶! 함께하는 우리'를 표어(슬로건)로 하는 이번 행사는사전 참가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현장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5천 원 또는 3만 원(굿즈별 상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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