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부산시는 26일 오후 4시, 부산시장, 해운대구청장 등 관계자 150여 명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구 재송동에 위치한 신노년세대 커뮤니티 지원 공간 HAHA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라운지 △프로젝트룸 △공유오피스 △키친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향후 생활권별 센터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커뮤니티를 회복하고 좋은 이웃이 함께하는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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