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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06 21: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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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부산시는 오는 6월 7~8일까지 양일간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전 세계 13개국 47명의 선수가 참가해 '2024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 시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AAA)의 승인 대회다.


남자부에는 한국기록을 8번 갈아치운 연제구청 소속의 진민섭을 필두로, 국가대표 한두현, 일본 국가대표 미사키 에지마 등이 출전한다. 여성부에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미국의 소피 거터머스, 중국 대표 출신 챠올링 천과 한국 국가대표 임은지, 조민지 등이 출전한다.


유(U) 주니어 남자부에는 대회 기록 보유자인 대만의 즈치앤 왕, 일본 국가대표 료타 무라코소 등이 출전해 미래의 장대높이뛰기 스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틀에 걸쳐 ▲유(U)20 주니어 남자부(7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성인 여자부(8일, 오후 4시) ▲성인 남자부(8일, 오후 8시 10분)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며, 부산문화방송(MBC)을 통해 중계된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도 호평받았던 '광안리 엠(M) 드론 라이트쇼'와 올해도 협업(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장대높이뛰기'를 주제로 드론쇼를 진행한다. 참석한 관중들을 대상으로 경기 중간에 경품 추첨,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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