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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08 15: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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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ART=`국제서화디자인2024전` 전시 끝날인 8일 오전, 부산시청 전시실을 찾은 모녀지간 두 사람. 사진 왼쪽부터 서유나 양, 김귀연 작품 `민화-화조화`, 정원해 작품 `조문도석사가의`, 이효선 씨.


뉴스부산ART=2024국제서화디자인 전시회 마감일인 8일 오전, 부산시청 전시장을 찾은 이효선 씨와 서유나 양을 만났다. 모녀지간으로 이번 전시회 작품을 출품한 이끼 김귀연 작가의 며느리와 친손녀다.


이날 전시 폐막에 앞서, 두 사람은 전시장 작품들을 감상하고 김귀연 작가의 작품을 걷어 반출할 준비를 마쳤다.


매년 국제서화디자인 전시에 자주 오는 편이라는 이효선 씨는 전시 감상을 묻자 "매해 조금씩 강렬해 지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젊은 눈으로 봤을 때 서예 동양화가 재미가 없을 수도 있는데, 구성이나 특히 저 같이 젊은 사람들이 힙하게 느낄 정도의 색감 등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효선 씨는 "시어머니께서는 오래전 부터 작품을 해 오셨다. 덕분에 미술에 소질은 없지만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하고, "어머니께서 계속 전시에 참가하시고, 좋은 결과 얻어시면 좋겠다"고 응원다. 옆에 있던 친손녀 서유나 양도 "할머니 그림, 참 좋아요!"라고 응원했다.


국제서화디자인 2024전(2024.6.3.~6.8. 부산시청1,2,3전시실)

▶이끼 김귀연, '민화(民畵)-화조화(花鳥畵)', 2024, 화선지·분채, 70×50CM, 부산서예대전 ·대한서화예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계, 들샘 정원해, '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 2024, 화선지·먹, 135×35CM. '아침에 도를 깨닫는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뜻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등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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