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소연(왼쪽)이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후 장슬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뉴스부산=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9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 1차전에서 중국과 2-2로 비겼다.
▲ 돌파를 시도하는 문은주의 모습.이날 한국은 전반 15분 실점하며 0-1로 끌려가던 중 전반 추가시간 장슬기(경주한수원)의 동점골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다시 한 골을 내줬지만 경기 막판 추가시간 지소연(시애틀레인)의 극적인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 장슬기(왼쪽)가 동점골 후 강채림과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이날 김민지는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앞서 오후 4시 30분에 열린 일본과 대만의 여자부 1차전은 일본의 4-0 완승으로 끝났다.
한국은 오는 1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일본과 2차전,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만과 3차전을 치른다.
▲ 중국과의 E-1 챔피언십 첫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여자대표팀 선수들.☞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여자부 1차전=한국 2-2 중국 ▶득점: 장슬기(전45+1), 지소연(후45+4, 이상 한국), 야오 웨이(전15), 샤오 즈친(후22, 이상 중국) ▶출전선수: 김민정(GK), 장슬기, 노진영, 고유진, 김혜리, 이금민(후45+1 케이시 페어), 정민영, 지소연, 문은주(HT 현슬기), 강채림(후36 추효주), 전유경(전23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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