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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7-11 2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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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국가대표팀이 E-1 챔피언십 2차전에서 홍콩을 2-0으로 물리치며 2연승했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뉴스부산=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11일 오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 남자부 2차전에서 홍콩을 2-0으로 눌렀다.


▲ 홍콩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넣은 강상윤이 포효하고 있다.


▲ 홍콩전에서 A매치 데뷔골이자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이호재의 모습


대표팀은 이날 전반 27분 강상윤과 후반 22분 이호재가 나란히 A매치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개막전에서 중국을 3-0으로 꺾은 한국은 2연승으로 12일 일본과 중국의 경기에서 일본이 승리할 경우, 오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일본과의 3차전에서 우승을 가리게 된다. 


▲ 홍콩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축구 국가대표팀 11명의 모습.


한편, 홍명보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중국전 선발 라인업을 모두 바꿨다. 김태현(전북), 김태현(가시마), 변준수(광주), 서명관(울산), 조현택(김천)이 A매치 선발 데뷔전을, 후반 10분여를 남기고는 나상호와 교체 투입된 정승원이 생애 첫 A매치를 치렀다. 홍 감독은 골키퍼 김동헌을 제외하고, A매치 경험이 없던 모든 선수에게 기회를 줬다. 


2025 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2차전=대한민국 2-0 홍콩


▶득점 : 강상윤(전27) 이호재(후22, 이상 대한민국) 출전선수 : 이창근(GK), 조현택(HT 문선민), 김태현(가시마), 변준수, 서명관, 김태현(전북, HT 모재현), 나상호(후35 정승원), 서민우(후28 김봉수), 이승원(후18 김진규), 강상윤, 이호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부산 newsbusanco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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