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8~14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백화점↔몰 연결 통로)에서 9월 동행축제와 함께하는 `부산살림마켓`을 개최한다. 뉴스부산=부산시는 8~14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백화점↔몰 연결 통로)에서 9월 동행축제와 함께하는 '부산살림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형 유통사와 협력해 지역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특별판매전'의 하나로, 이번 판매전에서는 지역 업체 24곳이 참가해 '집 꾸미기 용품, 주방용품, 욕실용품, 저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앙광장 내 부스에서 부산 평화시장 입점 업체 10곳과 동백상회 입점 업체 4곳의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도 진행된다. 남녀 의류 및 패션잡화, 간장‧참기름, 액상 차 등을 판매하며, 네이버쇼핑라이브에서 ‘소담스퀘어 부산’을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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