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1일 유보통합 시범사업 참여 어린이집 441개소를 대상으로 회계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뉴스부산=정부가 2025년부터 유아교육과 보육체계를 통합하는 ‘유보통합’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1일 유보통합 시범사업 참여 어린이집 441개소를 대상으로 회계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집행의 혼선을 줄이고, 보고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출 증빙 관리, 자주 묻는 회계 질의응답, 사업 결과보고서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어린이집 회계 운영 매뉴얼」을 연내 배포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운영해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이번 교육이 어린이집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회계의 공신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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