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금융중심지 주요 정책 성과 및 향후 중점추진 과제’ 발표 자료(요약)=부산시 제공[뉴스부산] 부산시는 2일 오후 2시 한국은행 부산본부 대회의실에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박형준 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입주기관과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14개 기관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회의에서 ‘부산금융중심지 주요 정책 성과 및 향후 중점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참여기관들과 정책 방향을 공유한다. 그간 민선8기 들어 부산은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부산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등 ‘부산형 3대 혁신 모펀드’를 조성해 지역 기업 지원과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해왔다.
또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지원 등으로 자본·인재·기술이 선순환하는 글로벌 금융 허브 도시를 지향해왔으며,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역대 최고인 24위를 기록하는 성과도 거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을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의 중요한 해로 규정하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해양수도 부산’ 출발을 강조하고, 금융중심지가 지역 미래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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