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5-12-08 22:00:33
기사수정


▲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명품 함양곶감’이 12월 8일 안의농협 서하지점에서 열린 제20회 초매식을 시작으로 본격 출하됐다. 사진=함양군청 제공


[뉴스부산]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명품 함양곶감’이 12월 8일 안의농협 서하지점에서 열린 제20회 초매식을 시작으로 본격 출하됐다.


행사에는 군수와 농협 관계자,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첫 경매를 축하했으며, 안의농협은 내년 1월 29일까지 매주 월·목 총 15회, 산림조합유통센터는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매주 수·토 총 15회의 경매를 진행한다.


특히 함양곶감은 고종황제가 그 맛에 감탄해 ‘고종시’라는 이름을 얻게 된 역사적 배경을 지니고 있어 품질과 맛에서 전국 최고로 평가받는다.


함양군은 곶감축제(1월 16~18일)와 서울 설맞이 특판 행사로 전국 홍보·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403농가가 18만 9,000접을 생산해 225억 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는 작황과 날씨 조건이 좋아 품질 기대가 크다. 


2006년 시작된 곶감 경매는 올해로 20회를 맞아 지역 대표 겨울 농특산물 유통 시스템으로 자리 잡으며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밝은 사회를 지향하는 뉴스부산 http://newsbusan.com


#함양곶감 #명품곶감 #고종시 #곶감경매 #함양곶감축제 #겨울농특산물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온라인뉴스팀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부산을 담는 뉴스부산 최신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케이-컬처’의 힘, 세계인 호감도 82.3%로 역대 최고
  •  기사 이미지 부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올해 사업비 118억 원 투입
  •  기사 이미지 부산시, 기장시장 자율상권구역 점검
강성자라인댄스상담
최근 일주일, 많이 본 기사더보기
 Analog-Digital Fusion Art
부산비치움JS홈케어-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