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부산시는 22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올림픽공원에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개통식을 열고, 오후 5시부터 정식 개통에 들어갔다.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 부산시는 22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올림픽공원에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개통식을 열고, 오후 5시부터 정식 개통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해운대구청장, 시의원,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해운대 신시가지와 센텀시티를 연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총사업비 41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2017년 타당성 조사 이후 설계 과정을 거쳐 2023년 착공, 3년 만에 준공됐다. 야간작업과 부분 통제를 병행했음에도 공정을 차질 없이 완료했다.
도로 개통으로 신시가지에서 원동IC까지 이동시간이 약 10분 단축되고, 수영강변대로·해운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될 전망이다. 교통영향 분석에 따르면 혼잡 시간대 수영강변대로 차량은 약 6,600대 감소해 혼잡도가 30% 줄고, 연간 약 36억 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 준공식(올림픽공원). 사진=부산시 제공(2025.12.22)또한 올해 시행된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시스템’과의 시너지, 내년 개통 예정인 ‘만덕~센텀 대심도 도시고속화도로’와의 연계로 교통 흐름 개선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시민 협조에 감사드리며, 이번 개통으로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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