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청. 사진=뉴스부산[뉴스부산] 부산시는 내년 3월부터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확대 운행한다. 2026년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35% 증액된 35억 8천만 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는 유류비·인건비 상승과 수요 증가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16개 산업단지, 22개 노선에 버스 57대를 투입해 하루 132회 운행할 계획으로, 전년보다 산단 3곳·노선 6개·차량 10대·운행 31회가 늘어난다.
서부산권에는 48대(8대 증차)를 투입해 하루 106회 운행하며, 동부산권은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선을 신설·조정해 9대(2대 증차)로 하루 26회를 운행한다.
또한 모바일 앱 ‘산단타요’를 통한 탑승 인증과 수요 분석, 노후 정류장 표지판 교체 등 서비스 개선도 병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근로자 통근 환경 개선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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