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내년부터 1형 당뇨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은 부산교육청ⓒ뉴스부산(촬영 2025.12.12)그동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일부 저소득층 학생에게만 지원이 이루어졌으나, 교육청은 자체 예산 3억6천만 원을 확보해 일반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는 1형 당뇨 학생 200명에게 1인당 30만 원, 난치병 학생 100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까지는 69명에게 1억4천550만 원이 지원된 것과 비교하면 규모가 크게 늘어난 셈이다.
부산지역에는 현재 1형 당뇨 학생 148명, 난치병 학생 963명이 있으며, 이번 조치로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던 학생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 건강 문제로 학습권이 제한받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안정적 시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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