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리무진버스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 부산시가 김해공항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공항 리무진버스 운행계통을 오는 1월 5일부터 일부 개편한다. 이번 조치는 운행 개시 후 5개월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노선 효율성과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항리무진1(해운대·기장 노선)은 동부산관광단지 정류장을 신설하고 해운대해수욕장 정류소 위치를 조정했다. 또한 수요가 적은 기장 노선은 줄이고 장산 노선은 늘려 배차 간격을 기존 60분에서 20~60분으로 단축, 차량도 추가 투입한다.
공항리무진2(서면·부전 노선)는 성인 운임을 7,500원에서 6,000원으로 인하하며, 배차 간격은 60~80분으로 조정된다. 지난해 사업자 노선권 반납으로 중단됐던 공항 리무진버스는 새 사업자 선정 후 7월부터 운행을 재개해 12월 말까지 누적 이용객 5만 명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이용 현황을 점검해 노선과 운행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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