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부산 금정구 범어사정수장 일원에 새로운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 ‘범어숲’이 문을 열었다.(사진=금정구 제공)[뉴스부산] 부산 금정구 범어사정수장 일원에 새로운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 ‘범어숲’이 문을 열었다. 약 100년 동안 일반에 개방되지 않았던 유휴 부지를 정비해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이번 사업은 2021년 기본구상 수립 이후, 2022년 부산시 ‘15분 생활권 정책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총사업비 87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 착공을 거쳐 2025년 말 기반 시설을 완공하고 시민들에게 우선 개방됐다.
‘범어숲’은 가족 휴식과 주민 행사가 가능한 가족마당, 용성계곡을 조망할 수 있는 명상데크, 아이들을 위한 놀이마당,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이 가능한 건강길 등으로 구성됐다. 야간 조명과 CCTV도 설치돼 24시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산림교육 체험관이 완공되면 금정산 국립공원과 범어사를 잇는 역사·관광의 관문 역할을 하며, 도심 속에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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