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준 교육감 신년 기자회견(사진=부산교육청 제공)[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디지털·AI 환경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4대 역점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교육청은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는 시민교육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과 ‘부산 미래형 학교’ 모델 구축, 국제 바칼로레아(IB) 연구학교 확대, AI 튜터 ‘BeAT’ 보급 등으로 학생들의 창의·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문해력·수리력 향상 프로그램, 중·고교 학력 신장 지원, 심리·정서 안전망 ‘프로젝트 B30’ 운영 등 맞춤형 성장 지원책도 마련했다.
교권 보호와 교원 업무 경감, 통학 안전망 강화로 안심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민주시민·역사·해양·환경·글로벌 교육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세계 시민 역량을 키운다.
▲ 사진은 부산교육청ⓒ뉴스부산(촬영 2025.12.12)특히 2026년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해양교육을 확대하고,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시행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체계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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