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뉴스부산자료사진[뉴스부산] 부산진구가 부산 최초로 추진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전동과 전포동 일대 190여 개 카페가 참여해 약 120톤의 커피박을 수거·재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일반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처리 비용 절감 효과도 거뒀다. 수거된 커피박은 친환경 합성 목재로 재가공돼 양정 라이온스공원 ‘커피박 재활용 데크’에 활용됐다.
카페 운영자들은 “무겁고 번거로운 쓰레기였던 커피박을 분리배출만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산진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참여 지역과 업소를 확대하고, 부산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폐기물 감량과 친환경 정책의 실효성을 확인했다”며 “2026년에도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확대 시행해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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