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청=뉴스부산자료사진[뉴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기장군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방문해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5개년 상권활성화사업의 방향을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시장은 올해부터 5년간 총 40억 원을 지원받아 ▲상권스토리 브랜딩 ▲수산물 시장과 관광 연계 ▲역사문화자원과 관광프로그램을 결합한 ‘기장 옛길물길 페스타’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통해 구축된 거버넌스와 전략 기반을 토대로 사업을 연계·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KTX-이음이 기장역에 정차하면서 교통 여건이 개선된 점을 활용해, 기장시장을 생활형 상권을 넘어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찾는 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교통·관광·소비가 연계되는 상권 환경을 조성하고, 상인이 주도하는 자율상권구역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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