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내 버스 정류소에서 두툼한 옷을 입고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 모습 ⓒ뉴스부산(촬영 2026.1.21)[뉴스부산] 부산은 올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면서 2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8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은 올겨울 최저기온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며, 발표 시각마다 예보 수치가 일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체감온도는 영하 10℃ 내외로 더욱 춥게 느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6시를 기해 시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주요 내용은 ▲외출 시 두꺼운 외투·장갑·모자 등 방한용품 착용 ▲수도관·계량기 등 시설물 보온조치 ▲건조한 날씨 속 화재주의 등이다. 시는 “강추위와 건조한 대기가 겹쳐 건강과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올겨울 매서운 한파 속, 21일 오후 시내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두툼한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부산(2026.1.21 촬영)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부산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낮 최고기온도 1~3℃에 머물러 종일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은 비교적 약하나 체감온도를 더욱 낮추며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킬 전망이다.
한편, 이번 강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진 뒤 다음 주 초반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는 계속될 가능성이 있어 시민들의 지속적인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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