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https://www.instagram.com/choi.hongman/[뉴스부산] 대한MMA연맹(회장 전재원)은 지난해 12월 최홍만을 부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7년 만의 격투기계 귀환이다. 선수로서의 화려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체육 행정가로서 새로운 변신을 선택한 그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씨름 천하장사와 일본 K-1 무대에서 활약하며 ‘테크노 골리앗’으로 불렸던 그는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고, 최근에는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다시 소통해왔다. 이번 복귀는 MMA가 오는 2026년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상황과 맞물려 의미가 크다.
연맹 전용재 사무처장은 최홍만의 상징성과 국제적 경험이 MMA 발전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일본 격투기 무대에서의 활동 경험은 아시안게임 준비 과정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https://www.instagram.com/p/DJs3EK5zK2S/ 캡쳐최홍만은 팬들을 위한 마지막 은퇴 경기 준비도 병행하고 있어, 선수로서의 커리어와 행정가로서의 새로운 역할을 동시에 이어갈 전망이다. 그는 종합격투기의 저변 확대, 국가대표 선발 시스템의 투명성 강화, 선수 권익 보호 등 행정적 과제를 수행하며 한국 MMA의 제도권 정착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과거 대한민국 격투기 붐을 일으켰던 주역이 이제는 행정가로서 MMA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책임지게 된 만큼, 체육계와 팬들의 관심이 그의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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