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3회 태백산 눈축제(2026.1.31.~2.8.). 사진=태백시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부산] 강원 태백시는 2월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백산 눈축제 현장에서 발생한 노점 위생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태백시는 방문객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하며, 문제의 노점은 즉시 상행위를 중단시키고 시설을 철거했으며 관련 법규에 따른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태를 계기로 축제 전반의 위생 점검과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축제 현장에서 한 노점 상인이 얼어붙은 막걸리병을 어묵탕에 담가 녹이는 모습이 촬영돼 SNS에 게시되면서, 하루 만에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번 사건은 축제의 즐거움은 기본적인 안전과 위생이 보장될 때만 유지될 수 있으며, 작은 부주의가 도시 이미지와 신뢰를 크게 훼손할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겼다.
한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8일까지 강원도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열리며, 대형 눈조각 전시와 눈썰매·얼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대표 겨울 행사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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