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곡 ‘APT.(아파트)’가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뉴스부산]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오는 1일(현지시간, 한국시간 2월 2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오르며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그래미 공식 퍼포머로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포스트 말론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한국 대중음악이 세계 주류 무대에서 인정받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곡 ‘APT.’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으며, 이는 한국 음악 산업의 국제적 영향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외 언론은 로제의 무대가 블랙핑크의 향후 활동과 해체설 논란 속에서 팬들의 기대와 긴장감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무대가 K-팝의 글로벌 확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하며, 개인 활동과 그룹 활동의 균형을 보여주는 사례로서 K-팝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에서 독자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한다.
팬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음악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문화적 흐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대중음악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그래미 참여는 로제 개인의 성취를 넘어 K-팝 전체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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