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근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석학교수(31회·부산중·고 재경동창회장). 사진=청조인[뉴스부산] 부산중·고 재경동창회가 주최하는 제335회 청조포럼이 오는 2월 26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서라벌 한정식 서초 본점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AGI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 차세대 반도체 기술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연사로는 박재근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석학교수(31회·재경동창회장)가 나서 ▲AGI 시대의 도래 ▲핵심 기술의 진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인프라 및 사회적 변화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이후 만찬이 이어진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50회 이후 졸업 동문은 참가비가 면제된다. 참석을 원하는 동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 명찰과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다.
청조포럼은 동문들의 지식 교류와 사회적 담론 확산을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온 연찬회로, 이번 제335회 포럼은 인공지능과 반도체라는 시대적 화두를 중심으로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박재근 석학교수는 지난 1월 22일 한국반도체기술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해 2026년 말까지 학회 가입 기업을 100곳, 회원 규모를 2,000명으로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반도체기술학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 특화 학회로 산·학·연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6년 1월 기준 55개 기업과 1,242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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