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영화의전당 ⓒ뉴스부산(촬영 2026.02.10)[토크아트유] 부산 영화의전당이 오는 2월 20일부터 한 달간 ‘2026 아카데미 특별전’을 개최한다. 다음달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특별전에서는 드라마, 액션, 스릴러, 공포, 뮤직,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후보작 13편이 상영된다.
일부 작품은 국내 개봉 전 프리미어로 선보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함께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이 주요 상영작으로 포함돼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영화의전당은 또한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과 협력해 ‘제1회 영상 창작 공모전’ 수상작을 야외광장에서 상영한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과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가 공동으로 추진한 교류 사업으로, 문화 다양성과 도시간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
상영작에는 김보슬 감독의 3D 애니메이션 헤이라–다시 태어난 바다, 백미영 작가의 드로잉 애니메이션 바람, SaWe의 3채널 비디오 작품 어둠은 중력을 지닌다가 포함돼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두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의전당은 국제적 영화 행사와 지역 창작 교류를 동시에 선보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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