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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15 17: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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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뉴스부산포토 = 캠퍼스의 봄, 부경대학교(2022-4-6)


[뉴스부산] 국립부경대학교는 오는 3월부터 교내 체육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한다. 이는 국립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조치다. 이번 시범 운영은 수영·골프·요가 강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생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새벽·저녁·주말 등 유휴시간을 활용한다.


수영 강습은 새벽·저녁·주말반으로 총 9개 반이 마련되고, 반별 정원은 24명이다. 골프 강습은 주 2회 저녁반으로 최소 4명 이상 신청 시 개설되며, 요가 강습은 주 3회 저녁반으로 정원 25명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진과 안전 관리 인력이 배치되고, 접수·결제·입장 관리 시스템도 구축된다.


부경대는 3~5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한 뒤, 6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종대 체육진흥원장은 “체육시설 개방은 국립대학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대학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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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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