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스노보드 선수 유승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최초이자, 설상 종목 여자 선수로서는 첫 올림픽 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seungeun._yu)[뉴스부산] 한국 스노보드의 희망 유승은(성복고)이 오늘 밤 9시(한국시간)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무대에 선다. 지난 10일 빅에어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단에 기쁨을 안긴 그는, 이번 결선에서 또 한 번의 메달을 향해 힘차게 도전한다. 결선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며, 두 번의 시도 중 최고 점수로 순위가 결정된다.
유승은은 지난 15일 예선에서 76.80점을 기록하며 30명 중 3위로 결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첫 시도에서 백사이드 540도 멜론 그랩과 백사이드 720도 뮤트 그랩을 완벽하게 성공했고, 두 번째 시도에서는 실수를 빠르게 수습하며 결선 준비에 집중했다.
이번 결선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또 하나의 역사를 쓸 준비를 하고 있다. 온라인과 SNS에서는 그의 도전을 향한 기대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유승은의 이번 동계올림픽 여자 빅에어 동메달 획득은 한국 스노보드 빅에어 최초이자, 한국 여자 설상 종목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다. 그는 경기 후 “꿈을 이뤘다”는 소감을 전하며, 존경하는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고 시상대에 오른 것을 영광으로 여겼다. 또한 태극기를 달고 출전해 메달을 따낼 수 있었던 것은 혼자가 아닌 많은 이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응원과 축하를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국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뉴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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