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가왕39회 - 차지연 `둥지` 방송일(2026.02.17) 캡처[뉴스부산]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연가왕3’ 준결승 1차전은 치열한 맞대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지연은 220점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베네핏 10점을 획득했고, 이수연·빈예서·홍지윤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무대는 ‘국민트롯대첩’이라는 주제로 12명의 준결승 진출자가 1:1 맞대결을 펼쳤으며, 연예인 판정단과 국민 판정단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결정했다.
첫 번째 대결에서 구수경은 안정된 무대 운영으로 김주이를 꺾으며 노련한 매너를 보여줬고, 다음 경연에서는 강혜연이 ‘땡벌’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김태연을 제압해 무대 장악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현역가왕39회 - 금잔디 `밤열차` 방송일(2026.02.17) 캡처세 번째 경연에서는 이수연이 탄탄한 기본기와 가창력으로 소유미를 압도하며 신동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네 번째 대결에서는 홍지윤이 특유의 음색으로 금잔디를 꺾으며 트롯 아이돌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진 경연에서 빈예서는 홍자와의 대결에서 감성 표현으로 우위를 점해 “신선한 무대”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경연은 차지연이 남진의 ‘둥지’를 폭발적인 에너지로 소화하며 솔지를 압도적인 점수 차로 꺾고 베네핏 10점을 획득, 뮤지컬 디바다운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 현역가왕39회 - 빈예서 `비 내리는 영동교` 방송일(2026.02.17) 캡처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차지연의 독보적인 무대와 빈예서의 감성 표현을 집중적으로 언급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부 참가자의 컨디션 저하와 엄격한 심사평에 대해서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치열하지만 프로다운 경쟁이라는 반응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실력과 드라마가 공존한 무대라는 긍정적 평가가 우세했으며, 결승을 앞둔 긴장감과 시청자 몰입도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하위권에 머물러 결승 진출 여부가 불투명해진 솔지·소유미·홍자 등의 향후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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