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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2 0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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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정세 및 재외국민 보호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 사진=외교부 제공



[뉴스부산] 외교부는 2월 28일에 이어 3월 1일에도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주이란·주이스라엘대사관과 인근국 공관이 참여한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현지 우리 국민 안전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같은 시각 열린 국무총리 주재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에서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는 총리 지시를 강조하며,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모든 공관이 최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각 공관은 군사적 공격 피해 예방뿐 아니라 치안 악화, 항공편 취소·연기 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대피계획 점검과 신속대응팀 파견 등 필요한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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