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모음. 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모음. 사진=해운대구 제공[뉴스부산] 부산시가 시민들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3일 부산 전역에서 개최한다. 달집에 소망을 담고 액운을 태워 보내며 밝은 한 해를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올해 달 뜨는 시각은 18시 11분이다.
대표적인 행사로는 △송도달집축제(송도해수욕장, 달집태우기 18:27), △용호별빛공원 달맞이 축제(LED 달집 점등 19:00), △화명생태공원 달맞이 행사(달집태우기 19:00 예정), △해운대 달맞이온천 축제(달집태우기 18:11), △다대포 달집문화축제(달집태우기 18:30) 등이 있다.
또한 △금정구민운동장, △광안리해변, △삼락생태공원, △철마도시농업공원 등에서도 달집태우기와 함께 민속놀이, 지신밟기, 강강술래, 국악공연, 소망지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시는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산지 주변에서의 쥐불놀이, 소각 등 화재 위험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 일정은 기관별로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문의는 각 주관 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 부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모음.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은 부산 문화를 담습니다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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