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AI대학원 홍보 브로셔 중 교수진, 입학안내. 출처=교육부 제공[뉴스부산] 교육부에 따르면,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이 설치한 사내대학원인 ‘LG AI 대학원’이 3월 4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석·박사 학위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 대학원은 「첨단산업인재혁신특별법」 제4조에 따라 기업이 사내 근로자를 석·박사급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설치·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로, 지난해 1월 제도 시행 이후 교육부 인가를 받은 최초 사례다. 졸업자는 대학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학위를 인정받는다.
LG AI 대학원은 인공지능학과 석사(정원 25명)와 박사(정원 5명)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목표는 산업 밀착형 실무 인재, 글로벌 기술혁신을 선도할 연구 리더, 연구와 사업화를 연결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있다.
교수진은 산업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융합형 체제로 구성됐다. 전임교원은 국내외 연구기관 출신 연구자와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춘 신진 연구자가 맡고, 겸임교원은 LG AI연구원 임직원이 실습 중심 과목과 프로젝트 지도에 참여한다.
석사 과정은 문제 해결 중심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1년 파견(3학기)으로 운영되며, 박사 과정은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독창적 방법론 개발을 목표로 3년 이상 파견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박사 졸업 요건에는 SCI(E)급 논문 게재 또는 세계적 학술대회 발표가 포함돼 산업과 학계 모두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배출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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