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전일(3월 4일) 코스피가 687.87포인트(-11.88%) 급락한 5,104.04포인트로 마감하며 5,800선에서 5,100선까지 무너졌다. 코스닥도 984.19포인트(-13.49%)로 1,000선이 붕괴됐다. 양 시장 모두 낙폭이 8%를 넘어서며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연속 발동됐다.
외국인이 1조 원 이상 매도하며 투매를 주도했고, 기관의 8,000억 원 순매수도 역부족이었다. 중동 지정학적 위기와 환율 급등, 공매도 압력 등이 겹치며 ‘퍼펙트 스톰’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폭락은 2001년 9·11 테러 당시 낙폭을 넘어서는 최대 수준으로 기록됐다. 금융당국의 시장 안정화 대책과 5일 오전 장 개장 이후 추가 변동성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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