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청ⓒ뉴스부산포토[뉴스부산] 부산시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와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진행한다.
이번 단속은 외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소스류, 장류, 식육 등 식자재 제조·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집중 점검하는 것이다. 주요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한 업소,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이다.
점검 내용은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소비기한 경과 원재료 사용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등이며, 위법 사항 적발 시 형사입건 또는 관할기관 통보 등 엄정 조치가 이뤄진다.
박형준 시장은 “식품 안전망을 강화해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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