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Pixabay(사진작가 KeithJJ)[뉴스부산] 한국 야구대표팀이 9일 저녁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호주전을 앞두고 벼랑 끝에 섰다. 일본과 대만에 연패를 당하며 1승 2패에 머문 상황에서 호주전 승리만이 8강 진출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다.
류지현 감독은 선발 투수로 손주영을 예고했다. 일본과 대만전에서 드러난 불펜 불안과 경기 후반 집중력 저하는 반드시 보완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김도영이 투런 홈런과 적시타로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타선 전체의 응집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승부를 장담하기 어렵다.
호주는 안정된 투수진과 짜임새 있는 수비를 갖춘 팀으로 평가된다. 한국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지 못한다면 경기 흐름을 내주기 쉽다. 이번 맞대결은 한국 야구가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분수령으로 주목받고 있다.
8강 진출의 운명을 가를 한국 대 호주 경기는 3월 9일 월요일 저녁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며 KBS, MBC, SBS 지상파 3사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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