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3-08 17:37:07
기사수정


▲ 이미지 출처: Pixabay(사진작가 KeithJJ)



[뉴스부산] 한국 야구대표팀이 9일 저녁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호주전을 앞두고 벼랑 끝에 섰다. 일본과 대만에 연패를 당하며 1승 2패에 머문 상황에서 호주전 승리만이 8강 진출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다.


류지현 감독은 선발 투수로 손주영을 예고했다. 일본과 대만전에서 드러난 불펜 불안과 경기 후반 집중력 저하는 반드시 보완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김도영이 투런 홈런과 적시타로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타선 전체의 응집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승부를 장담하기 어렵다.


호주는 안정된 투수진과 짜임새 있는 수비를 갖춘 팀으로 평가된다. 한국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지 못한다면 경기 흐름을 내주기 쉽다. 이번 맞대결은 한국 야구가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분수령으로 주목받고 있다.


8강 진출의 운명을 가를 한국 대 호주 경기는 3월 9일 월요일 저녁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며 KBS, MBC, SBS 지상파 3사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밝은 사회를 지향하는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한국야구 #WBC #호주전 #김도영 #총력전 #한국호주



관련기사

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6251

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6244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강경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뉴스부산의 아트,피플더보기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 삼성전자, 2026년 1분기 매출 133조·영업이익 57.2조
 Analog-Digital Fusion Art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제1만덕터널,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로 야간 전면 통제
  •  기사 이미지 오늘의 부산, 생활권 도시숲 확대 등 종합
  •  기사 이미지 하동군 = 도심 주차장 개방, 11일 악양서 ‘봄나물 장터’
최근 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