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 부산시가 경기 침체로 폐업한 지역 소상공인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폐업소상공인 고용전환 촉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시작된 이 사업은 폐업 후 취업에 성공한 소상공인과 이들을 채용한 기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다.
취업한 소상공인은 ‘희망두배통장’을 통해 최대 180만 원의 자산 형성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월 30만 원씩 6개월간 적립하면 동일 금액을 시비로 추가 지원해 최대 360만 원의 만기금을 마련할 수 있다.
기업에는 ‘고용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해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하면 1인당 최대 3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 가능해 최대 1천800만 원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두 사업 모두 오는 5월 10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부산경제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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