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 부산 해운대구가 부지 계약 만료와 임대료 급등으로 존치 위기에 놓였던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의 대체 부지를 확정했다. 구는 주민과 상인들의 요청을 반영해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앞(구 스펀지)’을 이전지로 선정하고 부산시에 검토를 요청했다.
▲ 사진=해운대구청 제공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 정차 대수를 최대 2대로 제한하고, 승하차 시간을 2~3분 내외로 관리할 방침이다. 수도권 노선은 중동역 정류소로 분산 배치해 도심 혼잡을 완화한다.
해운대구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시내·외 버스와 도시철도가 연계되는 복합환승거점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류소는 2025년 말 계약 종료로 이전이 불가피했으나 임대료 급등으로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중동역 이전 권고안은 운영업체 반대로 협의가 난항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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