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오늘은 우리나라가 1945년 8월 15일 일제 치하에서 광복(光復)된 제73년이 되는 날이다. 사진은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전, 부산 시내 도로변에 걸린 태극기.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風前燈火)와도 같았던 암울했던 시대, 일신의 안위와 생명을 초개(草芥)와 같이 버리고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獻身)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께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2018.8.15.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오늘은 우리나라가 1945년 8월 15일 일제 치하에서 광복(光復)된 제73년이 되는 날이다. 사진은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전, 부산 시내 도로변에 걸린 태극기.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風前燈火)와도 같았던 암울했던 시대, 일신의 안위와 생명을 초개(草芥)와 같이 버리고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獻身)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께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201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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