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뉴스서비스포털 '뉴스랭키(http://newsrankey.com)’가 제휴언론사의 신청을 접수·진행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 서비스 사업 등록을 마친 언론포털 ‘뉴스랭키’는 기존의 종합포털과는 차별화된 국내최초 뉴스 서비스 전문포털로 뉴스제휴를 통해 아웃링크(out-link) 방식으로 뉴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뉴스랭키는 "인터넷 언론사의 다양한 뉴스와 소리를 담아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언론 및 미디어 빅데이터 기반 뉴스전문포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제휴언론사가 1000개 매체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랭키는 또 "기업 검색에서는 자체 개발한 25,000개 기업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며, "한 번 검색으로 제휴 언론사 기사를 모두 검색할 수 있는 ‘뉴스랭키’만의 기술 혁신 시스템으로 모든 매체를 차별화하지 않고 전국 구석구석의 다양한 소리와 사건 사고 뉴스를 국민들에게 실시간과 랭킹순위로 상세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랭키와 뉴스 콘텐츠제휴를 희망하는 매체의 신청 자격은 다음과 같다. ▲정기간행물등록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등, ▲전송 안정성 등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한 매체, ▲인터넷 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하는 매체.
뉴스부산 유재희 기자 newsbusan43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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