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포토] 유재희 기자=부산시는 ▲태종대, ▲감천문화마을, ▲해운대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자갈치시장, ▲마린시티 등 6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부산을 대표하는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지난 2013년 이후 세 번째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해안선 주변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특급호텔과 음식점, 부산아쿠아리움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전 국민의 휴양지로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사진=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