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포토]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일 오후 3시, 부산진구 초읍동 대한불교 천태종 삼광사(주지 학장 스님)에서 졸업생 27명과 입학생 40명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삼광한글학교 제26회 졸업식 및 제27회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광한글학교는 글을 익히지 못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주로 할머니들)에게 우리의 글과 문화를 교육하고 있는 곳이다. 사진=부산교육청
[뉴스부산포토]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일 오후 3시, 부산진구 초읍동 대한불교 천태종 삼광사(주지 학장 스님)에서 졸업생 27명과 입학생 40명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삼광한글학교 제26회 졸업식 및 제27회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광한글학교는 글을 익히지 못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주로 할머니들)에게 우리의 글과 문화를 교육하고 있는 곳이다. 사진=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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