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 제8회 (사)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전(이사장 오후규) '국제서화디자인2.2전'이 지난10일(월)부터 부산시청 제1,2,3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117명)과 일본(18명) 대만(21명) 중국(10명) 등 4개국 166명의 작가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오는 16일(일) 오전까지 전시된다.
사진은 12일 오전, 문일당 김명세(왼쪽 두 번째) 부이사장이 전시를 축하하기 위해 전시실을 찾은 지인들과 자신의 작품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일당 선생은 '우리의 꿈'이란 주제로 38선 철조망 너머 새와 꽃과 나비 그리고 자연이 함께 하는 통일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 文一堂 김명세(金明世)
개인전 4회(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외 아트프라자) /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 대한서화예술협회 초대작가 / 월간 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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