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5일 오후 5시 부산진구 놀이마루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아시안 10개국 대사 및 세프, 교육청 및 지자체 관계자,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부산]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5일 오후 5시 부산진구 놀이마루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아시안 10개국 대사 및 세프, 교육청 및 지자체 관계자,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부산]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5일 오후 5시 부산진구 놀이마루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아시안 10개국 대사 및 세프, 교육청 및 지자체 관계자,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부산] 15일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개막 축하. 사진=부산교육청
김석준 교육감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에 앞서 부산시민의 문화예술 공간인 놀이마루에서 맛으로 공감대를 불러 일으켜줄 11개국의 세프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부산시민 모두가 아세안 11개국의 음식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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