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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5 02: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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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최철주 기자=부산국제어린이미술대전(BICAC2019) 수상작 전시가 열리고 있는 지난 11월 30일 부산교육대 한새갤러리, `미래의 문`을 주제로 이번 대회 특선을 수상한 임여진 어린이가 출품작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부산] 부산국제어린이미술대전(BICAC2019) 수상작 34점이 지난달 29일부터 12월 5일(목) 오전까지 부산교육대학교 한새갤러리 1층에서 전시되고 있다.


전시 2일 째인 지난 30일, 작품 '미래의 문'으로 특선을 수상한 임여진(신명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부모님, 동생과 같이 전시장을 찾아 관람했다.


임여진 어린이의 '미래의 문'은 어른이 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문으로, 각자 자신이 원하는 문 앞에 서서 버튼을 눌러 문을 열면 어른이 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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