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호 이야기
무제저기나를 부르는 생명의 소리벌써 눈이 넓어지는 유혹인가둑따라 달리우는 365일그늘에서 아~ 나는 타 버린다강경호(뉴스부산 대표)
무제
저기
나를 부르는 생명의 소리
벌써 눈이 넓어지는 유혹인가
둑따라 달리우는 365일
그늘에서
아~ 나는 타 버린다
강경호(뉴스부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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