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 사진은 15일 오후 4시, 부산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제33회 부산교육대상 시상식` 수상자. 왼쪽부터 박춘배 교장, 김석준 교육감, 김미영 전 교장, 이서정 전 행정국장.

[뉴스부산] ‘제33회 부산교육대상 시상식'이 15일 오후 4시, 부산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이순영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수상자,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부문별 부산교육대상 수상자는 유아·특수교육 부문에 박춘배 부산혜송학교 교장이, 초등교육 부문에 김미영 전 신남초등학교 교장이, 교육행정 부문에 이서정 전 부산시교육청 행정국장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에서 “부산교육대상은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교육자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수상자들의 교육애와 열정, 헌신을 본받아 교육청 비전인 ‘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 실현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부산] ‘제33회 부산교육대상 시상식`이 15일 오후 4시, 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수상자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부산교육대상은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교육자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 교육청은 수상자들의 교육애와 열정, 헌신을 본받아 교육청 비전인 ‘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 실현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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