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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20 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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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busan] photography by Kang BeomHo (2019. 6. 30. Sancheong)






뉴스부산초대석





나무



안병근(시인)



올해에는

선한 생각의

한그루

나무를 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선한 말로

물을 주어

가지를 치고

벌레 잡아 주는

선한 손으로

나무를 키우자

그 나무 자라

그늘을 이룰때면

나 하늘 가도

아이들

나무 아래에서

뛰어 놀며

활짝 웃고 있겠지


- 2021.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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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출생, 성균관대 졸업, 부산가톨릭문예대전 우수상(2014), 부산가톨릭문학 신인문학상(2017), 2017년 등단, 시집 '꽃밭'(2017) '풀씨의 땅'(2020) 출간. bka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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