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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04 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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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https://twitter.com/SpursOfficial


뉴스부산=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선수가 1개의 도움과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애스턴빌라를 2-0으로 누르고 최근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팀은 3연패에서 탈출하며, 승점 12점(4승 3패)으로 8위에 올랐다. 


손흥민 선수는 3일(한국시간) 오후 10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애스턴빌라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리그 첫 도움과 자책골에 관여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손흥민은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드리볼을 전개하면서 경기 전체를 읽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는 등 팀을 이끌었다. 


전반 27분 호이비에르의 선취골과 후반 23분 동점을 허용하며 1-1로 팽팽한 긴장을 이어가던 후반 26분 상대 뒷공간을 무너뜨린 손흥민은 이날 경기를 마무리 짓는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팀의 승리를 챙겼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달 27일 열린 리그 아스날과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3호골을 기록했으나 토트넘은 아스널에 전반에만 내리 3골을 내주며 1-3으로 완패하는 등 3연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EP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빌라전 최우수 선수에 득표율 65.1%를 얻은 손흥민이 선정됐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최고점인 9점을, 호이비에르와 에메르송 로얄에게는 각각 8점을 줬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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